가까워지고싶은데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대화하고 싶은데 뭐부터 말해야될지
감도 안잡히고 꺼내면 단답식이되고
(옆에 다른 사람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이럴때면 진짜 바보가 된 느낌이네요
토론,토의할때는 잘만 얘기할거 떠오르는데...
스터디중이라 섣불리 다가서기도 힘들고
모두에게 중요한 스터디라 망치면 안되고
또 잘 못하면 역적될까봐..
(여선배들이 엄청 아껴서)
스터디기간은 끝나가는데
이제 이 시간 끝나면
친해질 시간은 없고
개인적으로 보기는 더 힘들텐데
너무 답답하네요
이러다간
나중에 갑자기 질러야할 수도 있는데..
제 상황에서 리스크가 너무 크네요
근데 이러다가도
걔가 한번씩
질문던져줄때마다
(이 때 잘해야되는데
왜 나도 당신과 같이 단답식으로..ㅜ)
웃어줄때마다 괜히 좋고
칭찬이라도 한번 해주면 비행기타는 기분이들고
혹시 잘 될수도 있지 않을까 희망을 가지네요
시간이라도 천천히 갔으면..ㅠㅠ
대화하고 싶은데 뭐부터 말해야될지
감도 안잡히고 꺼내면 단답식이되고
(옆에 다른 사람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이럴때면 진짜 바보가 된 느낌이네요
토론,토의할때는 잘만 얘기할거 떠오르는데...
스터디중이라 섣불리 다가서기도 힘들고
모두에게 중요한 스터디라 망치면 안되고
또 잘 못하면 역적될까봐..
(여선배들이 엄청 아껴서)
스터디기간은 끝나가는데
이제 이 시간 끝나면
친해질 시간은 없고
개인적으로 보기는 더 힘들텐데
너무 답답하네요
이러다간
나중에 갑자기 질러야할 수도 있는데..
제 상황에서 리스크가 너무 크네요
근데 이러다가도
걔가 한번씩
질문던져줄때마다
(이 때 잘해야되는데
왜 나도 당신과 같이 단답식으로..ㅜ)
웃어줄때마다 괜히 좋고
칭찬이라도 한번 해주면 비행기타는 기분이들고
혹시 잘 될수도 있지 않을까 희망을 가지네요
시간이라도 천천히 갔으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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