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보이지 않는 짝사랑일 경우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그냥 포기하나요? 아니면 어차피 이렇게 된거 마음을 전하나요?
희망이 보이지 않는 짝사랑일 경우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그냥 포기하나요? 아니면 어차피 이렇게 된거 마음을 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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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30783 | .14 | 안일한 떡갈나무 | 2016.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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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81 | [레알피누] 오늘 아침에3 | 이상한 고욤나무 | 2016.02.19 |
30780 | 이것봐 나를 한번 쳐다봐~15 | 조용한 등대풀 | 2016.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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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78 | 남친과 어차피 헤어질거란 생각이 들어요16 | 병걸린 새팥 | 2016.02.19 |
30777 | 첫사랑과 이별 후 잊으려면 얼마나 시간이 필요한가요15 | 근육질 병아리난초 | 2016.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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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75 | 나 돌아갈거야8 | 초조한 흰털제비꽃 | 2016.02.19 |
30774 | 헤어지고 좋은추억위주로 기억나는 연인있나요?7 | 털많은 구기자나무 | 2016.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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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69 | 여자분들 밀당하는방법좀 알려주세요5 | 무심한 부처손 | 2016.02.18 |
30768 | 잠이안와요. 연애상담해요(반말주의)33 | 빠른 둥근잎꿩의비름 | 2016.02.18 |
30767 | 좋아하는 사람이 애인있으면8 | 배고픈 병꽃나무 | 2016.02.18 |
30766 | 싸우면막말하는남자친구37 | 쌀쌀한 사위질빵 | 2016.02.18 |
30765 | (반말주의)술 먹다 휴가나온 친구랑 키스해버렸어요19 | 처참한 물봉선 | 2016.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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