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전부터 중도에서 종종 마주치던 분이 있었는데..
늘 혼자다니시길래.. 짝 없는줄 알았는데..
시험 준비중이라 ㅠㅠ..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그저바라만 보고 있었는데..
최근에 조금씩 안보이더니.. 그 사이에 생겼는지..
오늘 중도 앞에서 짝이랑 손잡고 가는걸 처음 봤어요 ㅠ.ㅠ
그냥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ㅠ.ㅠ
역시 타이밍이네요 ..
그냥 답답해서 주절거려봤어요.. 용기없었던 제 탓이지만.. 그래도 우울하니까 ㅠㅠ 오늘까지만 우울하려구요 ..ㅎㅎ
늘 혼자다니시길래.. 짝 없는줄 알았는데..
시험 준비중이라 ㅠㅠ..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그저바라만 보고 있었는데..
최근에 조금씩 안보이더니.. 그 사이에 생겼는지..
오늘 중도 앞에서 짝이랑 손잡고 가는걸 처음 봤어요 ㅠ.ㅠ
그냥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ㅠ.ㅠ
역시 타이밍이네요 ..
그냥 답답해서 주절거려봤어요.. 용기없었던 제 탓이지만.. 그래도 우울하니까 ㅠㅠ 오늘까지만 우울하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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