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외면할 수 없는 성차별, 노력해야 하는 성평등

부대신문*2015.10.30 12:24조회 수 36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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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부턴가 미디어에서 여성의 재현방식은 정형화되거나 비가시화되고 있다. 그리고 그 시작은 육아와 출산문제에 대해 중요한 화두를 던졌던 <아빠 어디가>, <슈퍼맨이 돌아왔다>라는 프로그램에서 시작된 것 같다. 이 프로그램들은 그동안 한국사회에서 여성들만의 문제로 간주되었던 육아 문제를 남성/남편도 함께 수행해야만 하는 것임을 보여준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고, 이를 반영하듯이 육아 문제를 다루는 유사한 프로그램 제작도 증가하였다. 실제로 방송 출연자들은 초기의 모습과 달리 집안일과 아이돌보기를<br/><br/><br/> 원문출처 : <a href='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827' target='_blank'>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82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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