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욱 짙어진 가을향기와 함께 돌아온 청춘라디오의 DJ 김지영입니다. 이번 주에는 어떤 사연이 찾아 왔을지 벌써부터 설레는데요. 바로 첫 번째 사연부터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행을 떠나고 싶은 여학생이 보내준 사연입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들어 저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여행을 가고 싶은데 도저히 갈 시간이 나지 않아 회의감을 느끼게 됩니다. 대학생이 되면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배낭여행도 가고 할 줄 알았는데 막상 대학생이 되니 ‘시험기간이다, 아르바이트다’ 하면서 여유가 안 생기네요. 그냥 포기해야 할까요, 아니면 일탈해<br/><br/><br/> 원문출처 : <a href='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834' target='_blank'>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83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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