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졌는데

싸늘한 노랑물봉선화2015.10.30 22:47조회 수 780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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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흘리는 눈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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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선택은? (by anonymous) 기다리기 힘들다 (by 촉촉한 쑥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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