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옆에서 조언해줘도

의젓한 좀깨잎나무2015.11.01 10:50조회 수 803추천 수 1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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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기 어렵죠

저도 마이피누에 고민글 많이 올렸었는데
아무리 헤어져라하고 그사람 안좋은 남자라 그래도
딱 하나있는 긍정적인 댓글만 기억하고
헤어지지 않고 3년을 사겼어요
익명으로 욕먹는 남친 지키겠다고 굳이 해명글까지 써가면서..
댓글 다지우고싶은데 글삭제 안돼서 블라인드해달라고 요청도 하면서..
다시한번 남친을 믿고
또한번 남친을 믿고
몇번이고 믿고 넘어간 다음에 이제 좀 편하게 연애하나? 싶었는데

결국 그사람이 쓰레기라는거 확실히 깨닫고
제 밑바닥까지 다 보이고 헤어졌네요
덕분에 미련은 없고 다시는 이런남자 안만날거라는 교훈도 얻었지만
잃은게 너무 많은거 같아요..
그때그때 조언 흘려듣고 그남자를 선택한 제 책임이지만요..

그냥 이제 헤어진지 한달됐는데
말할데도 없고해서 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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