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도 성격도 하나도 맘에 안들고 정말 노력많이 했는데 근본적으로 바꿀 수 없는 것들이 너무 싫어요..제 지난 과오들도 그렇고
아무리 제가 설쳐봐야 그냥 병신일 뿐인 것 같고.. 주변에서 장난으로라도 그런 소리하면 겉으론 웃지만 속으론 넘 상처받고.
이런 끝도없는 열등감 티는 안내고 있지만 여자친구 한테도 넘 미안해요 더 멋진 남자친구가 되지 못해서..
넘 괴롭네요
아무리 제가 설쳐봐야 그냥 병신일 뿐인 것 같고.. 주변에서 장난으로라도 그런 소리하면 겉으론 웃지만 속으론 넘 상처받고.
이런 끝도없는 열등감 티는 안내고 있지만 여자친구 한테도 넘 미안해요 더 멋진 남자친구가 되지 못해서..
넘 괴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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