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

경제통상대학생회2015.11.02 01:48조회 수 6657추천 수 30댓글 10

  • 1
    • 글자 크기
2510319f38e096bfc00ee7ef643f8b51.png : .

.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화이팅하십시오 회장님!
  • 누구나 실수는 하는법입니다 동물과 인간의 차이점이있다면 그 실수를 반복하는 것이지요
  • 더 성장하는 과정이 되기를..

  • 실수했지만, 이리저리 둘러대지않고 솔직하게 사과한건 좋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시길!
  • 이분 멋있는 사람인듯. 자기 잘못 인정하는게 정말 어려운 일인데 빠른 인정 사과 하는걸 보니 꽤 멋있는 분인 것 같음. 앞으로 조심해 주세요..
  • 2015.11.2 17:23
    글을 읽고오신 많은 분들이 비추를 누르고 가셨을거라 생각합니다...그렇지만 많은 수의 추천수가 '상짱님에 대한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부대 학생으로서, 경통대 학생중 한명 으로서, 저 또한 상짱님이 올리신 글은 매우 적절치 못했다고 생각하는 바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추천을 누른것은 우리 상짱님께서 지난 1년간 보여주신 '모습'때문입니다. 그 어느 누구보다 경통대 학우들을 신경 써 주시고,경통대의 개선의 힘쓰신 분입니다. 각 과의 모든 구성원들과의 소통에도 항상 신경쓴 사실을 우리들은 알고 있습니다.

    상짱님이 올린글에 기분이 언짢으신 관컨학우들,경통대학생들,나아가 부대 전 학우님들. 부디 이 사과글을 읽어주시고 용서해 주세요ㅠ
  • @밀냥
    저는 이분을 직접적으로 알진 못하지만, '지난 1년간의 모습'을 강조하셨는데, 저런 진심을 품은채 대외적인 이미지를 철저하게 만들었다는 사실이 더 놀라운데요? 평소 그에 대한 좋은 이미지가 있었다면 더욱 싫어질 계기가 될 것 같은데 저랑 생각이 많이 다르시네요.
    그리고 왜 상짱이죠? 경통대 학생회장인데 말이죠. 상대의 전통을 경통대가 받았나 봅니다? 비록 과거에 상짱을 경제나 무역쪽에서 많이 하긴 했지만, 다소 거북한 표현이네요.
    또한, 마지막에 상짱이 올린 글에 기분이 언짢아야 할 대상은 그가 협박한 동물원유저들입니다. 어째서 관컨학우와 경통대 학우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관컨학우가 용서해야 할 대상은 동물원에서 관컨을 비하하고 조롱한 학우들이 되어야 할텐데요. 경통대는... 모르겠네요.
  • [본문처럼 소위 빽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으며 그렇게 행동하지 않도록 부모님께 배우며 자랐습니다]

    라구요? 어지간해선 추천해주러 왔는데 빼는 모습이 나참 어이가 없네요

    더군다나 페이스북에서는 왜 일말의 사과도 없는 것입니까? 그렇게 잘나서 이 사태에 대해 참지 않겠다 했으면 일을 마무리라도 짓던지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년마다 경통대에서 터지는 일들에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 @elkamdl
    공감합니다..
    진정한 사과인듯 하면서도 변명과 합리화가 아주 그냥 장황하군요..
    글은 그렇게 써놓고 거짓말이었다.. 그렇게 생각안한다 이게 반성과 사과인가요?
    잘못을 인정하려면 앞으로 다신 그런생각 하지않겠습니다 라고 반성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자존신 끝까지 세우시는건가요
  • 2015.11.3 17:26
    아따...필력보소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115134 진지한글 《마이피누 동물원 폐쇄 청원》253 noname3 2018.01.18
115133 가벼운글 [레알피누] 추천합니다!를 한번의 클릭으로?6 xldos129 2017.03.23
115132 진지한글 [레알피누] 도서관에 있는 "이상한 책"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54 청사진 2017.02.08
115131 진지한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9 피자사줘 2017.09.08
115130 진지한글 [레알피누] 졸업가운 디자인을 새로 바꾸었으면 합니다!34 오베라는남자 2018.02.24
115129 진지한글 님들 .., 비빔면 있잖아요,..21 Qugugu 2018.05.26
115128 진지한글 백혈구 긴급수혈 관련 근황 소식입니다.20 히웅히웅 2017.03.22
115127 진지한글 .47 TimeFliesBy 2016.12.18
115126 진지한글 부산대 재학생에게 몰카를 당했습니다.77 우유두잔끄억 2017.10.13
115125 진지한글 .46 EAn 2018.04.13
115124 가벼운글 막내가 처음 휴대폰 사고 보낸 문자87 닐리맘보 2017.06.29
115123 가벼운글 (취업정보) 무조건 클릭 후 추천은 자유 ㅋ64 윈도우 2018.03.12
115122 진지한글 (04.08.11:40pm)중도 편의점 행사상품 관련 입니다.[레알피누 해제]115 닉네임변경 2016.04.01
115121 가벼운글 [레알피누] 저렴하게 서울가는 팁 공유35 닉네임네 2019.07.14
115120 진지한글 부산대 기숙사 성폭행범 "심신미약" 주장… 탄원서 접수중입니다52 summer_dream 2013.10.25
115119 가벼운글 부산대 소모임 부수리ㅋㅋㅋ가지마세요190 무섭닭 2018.03.22
115118 진지한글 어제 밤 부산대 정문에서 겪은 일33 탱굴탱굴 2018.10.29
115117 가벼운글 막내가 처음 핸드폰사고 올린 카톡(+ver2)28 닐리맘보 2017.07.11
115116 분실/습득 학생증 주웠음ㅋ32 김히틀러 2019.02.22
115115 가벼운글 뜨신 밥, 뜨신 쌀국수 이제 종료합니다.49 원샷노브레끼 2017.07.25
첨부 (1)
2510319f38e096bfc00ee7ef643f8b51.png
114.6KB / Download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