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지켜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티나지 않게ㅋㅋ사람이라는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본성이라는게 툭 튀어나오는 때가 있잖아요?관계에 있어서도 진정한 아군인가 아니면 아군을 가장한 적군인가를 판단할 수 있는 시기가 분명 온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님께서 처하신 지금과 같은 상황이죠. 지금은 그들로 인해 너무 가슴 아프지만 적군을 지금이라도 분별했다는 사실로 위안을 받길 바랄께요. 세상에는 진정한 아군도 많으니 그들과의 관계를 맺고 유지하고, 키우는 것을 포기하지 마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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