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저녁에 수업이 몇개 있는걸로 아는데요
예를들면 교직과목 6시 반에 마치고
대학원 야간수업 진짜 많아요. 그런데 축제 한 5시반부터 시끄러웠던것같네요?
어떤분이 이래 말하시더라구요 <뛰어난 감자> 라고 합디다
강의듣는것이 최 우선권이고, 그다음으로 공부하는것과 축제를 즐기는것이 우열을 논할 수 없는 권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강의듣는건 침해하지 않은것이니 상관없단식인데. 이를 어떡하나.. 벌써 1사범관에도 들렸다는데...
교수님들 개인 연구하실 권리
학우분들 논문 준비할 권리
미대생분들 음대생분들 개인 작품 준비하는것들이 대부분 저녁 밤이던데 이러한 권리
이러한 권리들 다 무시해도 될만큼 우열을 가릴 수 없는 권리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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