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일도 계단 쪽에서 새가 죽어있는걸 봤는데요..
그 땐 그냥 지나쳤는데 자꾸 생각이 나요
그 새를 어떻게 했어야 했을지.
앞으로 또 그런 시체를 봤을 때는 어떻게 할지.
묻어준다면 어디에, 버린다면 어디에..
그냥 지나치는게 마음 아팠어요..
그 땐 그냥 지나쳤는데 자꾸 생각이 나요
그 새를 어떻게 했어야 했을지.
앞으로 또 그런 시체를 봤을 때는 어떻게 할지.
묻어준다면 어디에, 버린다면 어디에..
그냥 지나치는게 마음 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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