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승

다친 털쥐손이2015.11.06 02:55조회 수 528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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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 서쪽하늘 초승달이 잠깐 떴다.
이제 남은 것은 어둠뿐.
도시의 밤은 너무 밝아서 어둡다.
어차피 안되지만 별을 쏘아 올린들 밝아지려나
언제 아침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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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러버 팔수생 (by 발랄한 등대풀) 매칭됐는데 (by 참혹한 벼룩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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