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1512호 그땐 그랬지

부대신문*2015.11.06 22:30조회 수 305댓글 0

    • 글자 크기
     ▲1990년 10월 22일 <부대신문> 제1004호 학교는 우리 힘으로 지킨다, 자치규찰대를 소개합니다 1990년 10월 17일에 제2기 자치규찰대가 발족했습니다. 자치규찰대 임시대장을 맡은 박희문 씨는 ‘학원탄압분쇄와 자주학원 사수를 위한 민족효원결의대회’에서 “우리 학교가 퇴폐소비문화의 온상지라는 불명예를 없애고, 교내폭행과 경찰의 학원난입을 방지하겠다”고 말했는데요. ‘퇴폐소비문화의 온상지’라는 표현과 학생운동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학내에 상주했던 사복경찰들의 모습이 지금으로서는 상당히 이색적으로 느껴집니다. 한편, 제1기 자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889
    • 글자 크기
금정산의 너른 품, 시민의 안식처가 되다 (by 부대신문*) 1512호 이주의 MYPNU (by 부대신문*)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당신의 불꽃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800여 년 전 태풍이 다시 쓴 역사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일부 대학 성적 장학금 축소…대학가에 확산 될까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성과 중심과 필요 중심, 장학금의 목적 두고 엇갈린 시선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빗장 푼 대학… 학내구성원은 ‘불편 호소’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제한적 개방과 특성화 연구 활용해 지역민과 공존하다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부산역에 모인 시민들 “민주주의를 돌려내라”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금정산의 너른 품, 시민의 안식처가 되다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1512호 그땐 그랬지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1512호 이주의 MYPNU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1512호 효원 알리미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그 시작은 대통령의‘말’ 이었다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교실에서 바라본 역사 교과서, 언론에 비춰진 것과 다르다”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부산시 버스노선 개편에 대학생 통학 대란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우리 학교 학생 92%‘국정화 반대’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낯선 사람들과 식사 한 끼 어떠신가요?"] 둘러앉은 식탁의 즐거움, 소셜다이닝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낯선 사람들과 식사 한 끼 어떠신가요?"] 음식은 나누고 정은 더하고! 맛있는 ‘밥다방’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위잉위잉>과 <양화대교>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우리 학교에 퍼지는 국정 한국사 교과서 반대 물결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차기 총학 및 총학 선거를 위한 준비 본격화 부대신문* 2015.11.0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