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흙수저’들의 ‘노오력’

부대신문*2015.11.06 22:30조회 수 593댓글 0

    • 글자 크기
     ‘집 장판이 뜨거나 뜯긴 곳 있음’, ‘부모님이 정기 건강검진 안 받음’, ‘브라운관 TV거나 30인치 이하 평면 TV’, ‘화장실에 물 받는 대야 있음’…. 빙고, 흙수저 확정!‘수저론’으로 인터넷 커뮤니티가 뜨겁다. ‘은수저를 물고 태어나다’라는 영어 관용 표현에서 유래된 것으로, 부의 상징인 은수저를 물고 태어났다는 것은 곧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다는 의미다. 금수저도 비슷하다. 이와 반대로 부모로부터 물려받을 재산이 없는 사람들을 가리켜 ‘흙수저’라 한다. 부모님의 재산 정도와 직업, 배경, 주거지역 등 여러 요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913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큰 눈과 뜬 눈 부대신문* 2014.05.20
부대신문 어둡고 무능한 권부(權府), 청와대 부대신문* 2014.05.20
부대신문 필사의 글쓰기, 그리고 간절한 비원(悲願) 부대신문* 2014.05.20
부대신문 기레기들 부대신문* 2014.05.20
부대신문 문화유산의 복원과 지역정체성 부대신문* 2014.05.20
부대신문 PASS를 패스한다 부대신문* 2014.05.20
부대신문 우물안 ‘기레기’, 우리들의 프레임 부대신문* 2014.05.20
부대신문 “여기서는 웃음소리가 끊길 일이 없죠, 모두가 행복하니까요” 부대신문* 2014.05.20
부대신문 ‘위로하는 기억, 기억하는 위로’ 부대신문* 2014.05.20
부대신문 일상, 그 새삼스러움에 대하여 부대신문* 2014.05.20
부대신문 진정으로 당신의 삶을 위대하게 만드는 것 부대신문* 2014.05.20
부대신문 시민을 위한 공간은 없다 부대신문* 2014.05.20
부대신문 20대가 바라보는 부산, 우리가 바라는 정치는? 부대신문* 2014.05.20
부대신문 스포츠에 객관적 잣대를 들이대다 부대신문* 2014.05.20
부대신문 경쟁을 넘어 협력으로! 대안대학을 꿈꾸다 부대신문* 2014.05.20
부대신문 파행 계속되는 부산비엔날레에 등 돌린 지역 예술인 부대신문* 2014.05.20
부대신문 선물인 듯 선물 아닌 선물 같은 기프티콘 부대신문* 2014.05.20
부대신문 둘로 나뉜 버스 노선에 학내 여론도 나뉘어 부대신문* 2014.05.20
부대신문 부족한 연구 공간에 강사 아우성 부대신문* 2014.05.20
부대신문 학내 야간 잔류 금지 논란 일단락되나 부대신문* 2014.05.2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