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에서 공부 끝나고 혼자 집으로 갈때에..
뿌듯함과 동시에 폐에 스며드는 외로움..
혼자 비를 맞으니 더생각난다..
P.S 임용생들 많던데 다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뻘글 죄송
중도에서 공부 끝나고 혼자 집으로 갈때에..
뿌듯함과 동시에 폐에 스며드는 외로움..
혼자 비를 맞으니 더생각난다..
P.S 임용생들 많던데 다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뻘글 죄송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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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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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63 | 누굴 좋아해야할까요?3 | 일등 애기현호색 | 2017.04.03 |
20562 | .12 | 애매한 옻나무 | 2016.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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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58 | 군제대후21 | 잉여 국수나무 | 2015.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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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외롭다..11 | 엄격한 박태기나무 | 2015.1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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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53 | 후아유김소현양이 그렇게 이쁜가요?36 | 즐거운 털진득찰 | 2015.06.06 |
20552 | 진심은 통할까요?12 | 적나라한 뚱딴지 | 2015.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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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50 | 요새 이별한사람 왜이렇게 많죠..4 | 상냥한 꿀풀 | 2014.06.27 |
20549 | .12 | 교활한 솜방망이 | 2014.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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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47 | 질투가 너무심해요..3 | 고고한 쥐똥나무 | 2013.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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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45 | 남자친구? 여자친구?2 | 까다로운 짚신나물 | 2013.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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