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밀양캠 찾아보다가 봤는데, 장전캠 학생들의 인식이 이런것 맞나용?

2

3번에 근거한 2번이지요. 수준이 낮으니 자연스럽게 무시하게 되는거.

전 1번요
뭐 이렇다 할 사람을 겪어봤으면 3번까지 갈 수 있겠지만
딱히...

전 1번요

1,2 둘다네요

밀캠이지만 3번 자존감이 없네요

1

2

그리고 난 3번보다는 내 친구도 그런케이스라서....전과하려고 들어온건가 싶어여 왜냐면 입결하위과에 들어온 학생들 전과노리고 들어온애들 많다길래요

2

3

3

커뮤니티 잘 안드가는 사람들이 걍 2일듯요

밀캠 학생이구요. 종종 장전가서 교양듣기도하고 학교에서 가는 캠프도 참여하고 하는데 제앞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무시보단 대부분 그렇구나..정도의 관심과 과이름이 특이하다보니 궁금증가지고 뭐배우냐고 많이묻긴하더라구요..

3

2번이 기본적인 인식이지만
대부분 3번의 잠재적 인식이 없을순 없습니다.

솔직히 부경대보다못한 3번아니게씀

전 2번인데 1번에 근거한 2번이요 그냥 다른 단과대 처럼 느껴집니다

전 1번이요 ㅋㅋ 부산대는 모든 캠퍼스가 다 본캠과 같다고 생각해요!! 장전에 있다가 과가 밀캠으로 옮겨질 수도 있고 밀캠에 있다가 장전캠으로 옮겨질 수도 있지 않나요?ㅋㅋ

밀캠 처음왔을때는 자존감 엄청 낮았는데 4학년이고 취업 확정되니까 별생각 없어짐

가끔음 장전캠 갔으면 지금처럼 열심히 했을까도 생각함

2번이지만 조별수업할때마다 세번째 인식이 올라오네요.

밀양에서 부류가 꽤나 많이 나뉨.
1. 밀양캠 자체를 창피하게 여기는 그룹
2. 난 당당하다는 그룹
3. 생각없이 놀기 바쁜 그룹
4. 이도저도 아닌 그룹

1

밀캠 처음 생겼을 땐 여러 병크 때문에 1이 많았는 데 요즘은 2가 많은 듯?
난 3에 기반한 2

걍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