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들면 직접다가 가서 마음을 표현하면 되는거 아닌가
용기가 없고 창피해서 ..말하러 갔다가 까이면 주변에서 쳐다봐서 .... 많은 핑계와 이유가 있겠지만
우리 인생을 마감하는 순간에 후회 하는 것은 실패할까봐 두려워서 아무것도 하지 못한 자신...
실패하지 않을려고 하는 자와 성공할려고 하는 자 과연 누가 더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을까?
마음에 들면 직접다가 가서 마음을 표현하면 되는거 아닌가
용기가 없고 창피해서 ..말하러 갔다가 까이면 주변에서 쳐다봐서 .... 많은 핑계와 이유가 있겠지만
우리 인생을 마감하는 순간에 후회 하는 것은 실패할까봐 두려워서 아무것도 하지 못한 자신...
실패하지 않을려고 하는 자와 성공할려고 하는 자 과연 누가 더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을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40804 | 며칠 전부터 뺨때리기 떡밥이 오가는데9 | 황송한 서어나무 | 2013.11.22 |
40803 | ㅡ13 | 기발한 털중나리 | 2013.12.31 |
40802 | [레알피누] 여자분들 ..7 | 저렴한 마디풀 | 2014.01.15 |
40801 | 마이러버 사람들15 | 뚱뚱한 상추 | 2014.03.31 |
40800 | 마이러버 언제해요?5 | 흔한 지느러미엉겅퀴 | 2014.04.20 |
40799 | 돌아갈수없는데..6 | 창백한 백송 | 2014.09.15 |
40798 | 섭씨 100도의 얼음6 | 가벼운 콜레우스 | 2015.01.14 |
40797 | 마이러버 22기3 | 무심한 상사화 | 2015.01.26 |
40796 | 반했습니다8 | 잉여 천남성 | 2015.02.23 |
40795 | 마럽19 | 참혹한 털진달래 | 2015.07.21 |
40794 | 키수15 | 까다로운 둥굴레 | 2015.10.05 |
40793 | 마럽 사진4 | 잉여 비수리 | 2015.10.24 |
언제부터 키보드 뒤에 숨어서 인연을 만나게 되었을까?3 | 멍한 감자란 | 2015.11.07 | |
40791 | 남친이 무뚝뚝한 스타일인데요3 | 멍한 브룬펠시아 | 2016.02.17 |
40790 | 곧졸업인데8 | 찌질한 둥근잎나팔꽃 | 2016.05.30 |
40789 | 아만다5 | 끔찍한 무스카리 | 2016.06.15 |
40788 | 소개팅...5 | 멍청한 도깨비고비 | 2016.08.02 |
40787 | 마이러버10 | 해박한 좀쥐오줌 | 2016.08.17 |
40786 | 고민3 | 세련된 오죽 | 2016.11.18 |
40785 | 와... 또 매칭 실패네 ㅠㅠㅠㅠㅠ5 | 슬픈 백당나무 | 2017.02.2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