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좀 힘드네요 남자친구는 외향적이고 저는 좀 내성적이고..술마시면서 제가표현을 잘 못해서 반포기상태라고 그러는데 왜이렇게 마음이 찢어지죠
나보다 훨씬 잘나보이는 남친
제가 한없이 작아보여요
제감정 제생각을 솔직하게 얘기하지못하는거..진짜 문제있는거죠 저?
나보다 훨씬 잘나보이는 남친
제가 한없이 작아보여요
제감정 제생각을 솔직하게 얘기하지못하는거..진짜 문제있는거죠 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54083 | 차이점2 | 짜릿한 고란초 | 2017.07.25 |
54082 | 차이면 어떤 느낌입니까?18 | 돈많은 박 | 2013.05.14 |
54081 | 차이러 갑니다5 | 고상한 으아리 | 2016.05.16 |
54080 | 차이고싶다2 | 느린 은목서 | 2018.12.21 |
54079 | 차이고나서환승4 | 억쎈 백일홍 | 2016.05.31 |
54078 | 차이고나서 연락8 | 처절한 황기 | 2014.04.11 |
54077 | 차이고나서 새 인연 만드는건 언제부터 허용되나요14 | 친근한 감자 | 2013.03.10 |
54076 | 차이고 친구라도 되고 싶다고 해주면 해줌?13 | 키큰 루드베키아 | 2020.04.16 |
54075 | 차이고 싶다.8 | 부지런한 자주달개비 | 2018.07.15 |
54074 | 차이고 나서 저만 이러나요?14 | 부자 부처손 | 2015.08.21 |
54073 | 차이고2 | 적나라한 댑싸리 | 2015.12.26 |
차이1 | 괴로운 박주가리 | 2015.11.08 | |
54071 | 차였어요 .. 위로해주세요20 | 저렴한 복자기 | 2014.01.27 |
54070 | 차였어요4 | 치밀한 만첩해당화 | 2017.10.09 |
54069 | 차였어요15 | 납작한 옻나무 | 2015.06.23 |
54068 | 차였어요6 | 의젓한 별꽃 | 2017.10.30 |
54067 | 차였습니다.. 그녀를 잊지 못할것같습니다..19 | 고고한 신나무 | 2016.09.25 |
54066 | 차였습니다..2 | 어두운 목화 | 2017.11.10 |
54065 | 차였습니다.12 | 뚱뚱한 까치고들빼기 | 2015.09.01 |
54064 | 차였습니다 하핳...2 | 한가한 부추 | 2014.06.2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