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나갈때면 베란다로 창문열고
제가 안보일때까지 쳐다보고 있고
하교때도 그 시간대면 그렇구요
엄청 손쉬운 무언가의 일이 있을때도
제가하려하면 엄마가 하겠다며 놔두라고하고
다른3자에게 무슨 의사표현을함에 있어서
저에게 묻지도 않고 제가 대답해야할 부분인데도
아 우리애(저)가 그럴 것이다 미리 혼자서 판단하는경우도 많구요
너무 어리게만 생각하는건지
아직도 애라 느껴져서 그런건가요
이십대중반인데..
너무 스트레스네요
이러는부모님없으시죠?
도대체왜그러는건지
제가 안보일때까지 쳐다보고 있고
하교때도 그 시간대면 그렇구요
엄청 손쉬운 무언가의 일이 있을때도
제가하려하면 엄마가 하겠다며 놔두라고하고
다른3자에게 무슨 의사표현을함에 있어서
저에게 묻지도 않고 제가 대답해야할 부분인데도
아 우리애(저)가 그럴 것이다 미리 혼자서 판단하는경우도 많구요
너무 어리게만 생각하는건지
아직도 애라 느껴져서 그런건가요
이십대중반인데..
너무 스트레스네요
이러는부모님없으시죠?
도대체왜그러는건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