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있고 현실도 있어서,
연애는 바라지도 않고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지칠때 , 같이 시간내서 잠깐의 담소를 나눌 사람
힘든 하루 끝에 집에 갈때, 같이 걷고 얘기하며 쓸쓸한 일상에 짐을 살짝 덜어 줄 사람
기쁘거나 힘든 일이 있을 때, 연락 할 수 있는 사람..
너무 큰 욕심인가요?
나이도 있고 현실도 있어서,
연애는 바라지도 않고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지칠때 , 같이 시간내서 잠깐의 담소를 나눌 사람
힘든 하루 끝에 집에 갈때, 같이 걷고 얘기하며 쓸쓸한 일상에 짐을 살짝 덜어 줄 사람
기쁘거나 힘든 일이 있을 때, 연락 할 수 있는 사람..
너무 큰 욕심인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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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52 | .5 | 친숙한 층층나무 | 2018.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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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48 | .3 | 민망한 소리쟁이 | 202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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