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여친은 내년초에 각자의 중요한일정을앞두고있고 올초에 연애시작때부터 그런점은알고 시작했습니다 .
못보게될수도있고 바빠서 소홀할수도있겠지만 서로의 바쁜시기에 더 힘들게할거면 시작도 하지 말자 했었고 이건 서로의마음이 일치해서 잘만났습니다
요즘은 사실 설레는건 없다 싶고 그냥 일상적으로 식사하고 산책하고 그게당연해지고요, 만나면 편안함을느끼지만 안만나고있을때 만나고싶단생각이 줄기도합니다 개인일에집중하고자 하는생각이 강하게 들어요
여친은 항상 좋은일들만가득하고 행복하다느낀다할때 저는그정돈아닌거같아 속으로 씁쓸하다느껴요
단순히 지금 내 일이 바빠서 생기는 변덕일까 그냥식은건가 모르겠네요
못보게될수도있고 바빠서 소홀할수도있겠지만 서로의 바쁜시기에 더 힘들게할거면 시작도 하지 말자 했었고 이건 서로의마음이 일치해서 잘만났습니다
요즘은 사실 설레는건 없다 싶고 그냥 일상적으로 식사하고 산책하고 그게당연해지고요, 만나면 편안함을느끼지만 안만나고있을때 만나고싶단생각이 줄기도합니다 개인일에집중하고자 하는생각이 강하게 들어요
여친은 항상 좋은일들만가득하고 행복하다느낀다할때 저는그정돈아닌거같아 속으로 씁쓸하다느껴요
단순히 지금 내 일이 바빠서 생기는 변덕일까 그냥식은건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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