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부산광역시 동래구에 위치한 복천박물관에서 특별한 강의가 열렸다. 우리 학교 박물관에서 주최하는 교양강좌 ‘지진(地震), 천지가 흔들리니 세상이 무너지다!’가 진행된 것이다. 이 자리에서는 김영석(부경대 지구환경과학) 교수가 지진의 과학적 원리에 대해 설명해 나갔다.먼저 김영석 교수는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그 피해를 예측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을 던졌다. 그는 이에 대한 답으로 지진의 피해를 가늠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제시했다. 김영석 교수가 말한 첫 번째 지진 피해 예측 요소는 지진 발생 규모다. 지진 규모란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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