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2일 조형관에서 도난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피해자가 속한 전공 학생들에게 야간잔류 금지 조치가 내려져 해당 학생들이 반발하고 있다. 이에 학과 측은 해당 조치를 재논의할 예정이다.지난달 12일, 조형관에서 60만 원 상당의 개인 물품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인 구은민(디자인학 12) 씨가 분실 일주일 뒤인 지난달 19일 도난 신고를 했지만, 범인은 아직 잡히지 않은 상태다. 구은민 씨는 “사건이 발생한 조형관 4층에는 CCTV도 없어 범인을 찾기 어렵다”고 말했다.이후 디자인학과 측은 지난달 27일부터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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