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관컨 학점에 대한 불만, 학생 비방으로 이어져

부대신문*2015.11.12 00:28조회 수 37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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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마이피누에서 관광컨벤션학과를 비방하는 게시글이 확산됨에 따라 논란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경제통상대학 김욱재 회장이 마이피누에 허위성 글을 게시해 물의를 빚었다.지난 7월, 우리 학교 인터넷 커뮤니티 ‘마이피누’의 한 이용자가 관광컨벤션학과가 타과 학생들 보다 자과 학생에게 점수를 더 높게 준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더불어 다른 학과보다 관광컨벤션학과의 졸업평균 학점이 높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논란은 불거졌다. 타과를 차별한다는 의혹에 대해 관광컨벤션학과의 한 학생이 ‘자과 학생들은 녹음을 하면서 공부를 한다’며 ‘관광학적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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