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중도탈락 학생들, 그들은 왜 학교를 떠났나

부대신문*2015.11.12 00:28조회 수 45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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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수백 명의 학생들이 중도탈락으로 우리 학교를 떠나고 있다. 작년에는 665명의 학부생들이 중도탈락했다. 그들은 어떤 이유로 학교를 그만두게 됐을까?그 이유와 중도탈락을 방지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 알아봤다.중도탈락 사유 ‘자퇴가 가장 높아’ 작년 우리 학교의 중도탈락자는 665명으로, 전체 재적생 중 2.2%를 차지한다. 여기서 중도탈락이란 자퇴나 제적, 미등록 등으로 중도에 학업을 포기하는 것을 의미한다. 작년을 기준으로 중도탈락의 사유별 비중은 △자퇴 61.5%(409명) △미복학 17.7%(118명) △학사경고 3회로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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