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인데 1학년때 빵구난 교양과목 재수강하는데
내앞에 한 여학생이 교수님이 빤히보고있는데도 말도안하고 책싸서 나가버리네요, 그것도 수업시작하고 15분도안되서
교수님 뻥지셔서 옆에앉은학생한테 물으니
'부득이한일이 있어서... 죄송합니다 '라네요
뭐 정말 급한일일수도있지만
교수님 앞에서 빤히 서서보고계시는데 나가는 님들
내가 새내기때도 2학년같은데(얼굴은 되게 이뻤음) 지금처럼 수업초반에 쌩 나가버리는 여학생보고
얼굴보고 눈길가다가 정나미 싹 떨어지던데...
스무살 넘게 먹었으면 예의좀 ㅊㅏ립시다 체발
내앞에 한 여학생이 교수님이 빤히보고있는데도 말도안하고 책싸서 나가버리네요, 그것도 수업시작하고 15분도안되서
교수님 뻥지셔서 옆에앉은학생한테 물으니
'부득이한일이 있어서... 죄송합니다 '라네요
뭐 정말 급한일일수도있지만
교수님 앞에서 빤히 서서보고계시는데 나가는 님들
내가 새내기때도 2학년같은데(얼굴은 되게 이뻤음) 지금처럼 수업초반에 쌩 나가버리는 여학생보고
얼굴보고 눈길가다가 정나미 싹 떨어지던데...
스무살 넘게 먹었으면 예의좀 ㅊㅏ립시다 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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