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까요.
어쩌다 남자사람친구와 썸남의 경계선 상태로
거의 반년을 끌어오게 되어서 이젠 지친 건지
전공공부 어렵다 어렵다 공부해야겠다 그러더니만
정말 맘잡고 공부라도 하는지
아님 딴 여자가 생긴건가.
맨날 먼저 연락오던 인간이 연락이 없으니 원..
답답하네요ㅋㅋㅋㅋ
제가 먼저 연락하면 답이 오긴 하는데 대화가 길게 이어지진 않고.
너만 바쁘냐 나도 바쁘다!!! 흥칫뿡
뭘까요 이남자
어쩌면 좋을까요.
뭘까요.
어쩌다 남자사람친구와 썸남의 경계선 상태로
거의 반년을 끌어오게 되어서 이젠 지친 건지
전공공부 어렵다 어렵다 공부해야겠다 그러더니만
정말 맘잡고 공부라도 하는지
아님 딴 여자가 생긴건가.
맨날 먼저 연락오던 인간이 연락이 없으니 원..
답답하네요ㅋㅋㅋㅋ
제가 먼저 연락하면 답이 오긴 하는데 대화가 길게 이어지진 않고.
너만 바쁘냐 나도 바쁘다!!! 흥칫뿡
뭘까요 이남자
어쩌면 좋을까요.
근데 그렇게 시작되면 금방 식어요
근데 남자가 여자한테 관심이 없으면 이렇게 안하면 애초에 사랑이 싹트이지도 않죠ㅋ ㅠㅠㅠㅠㅠ
썸도 작작타야한다는거...반년이면 지칠때로 지치고...다른여자랑 썸 타기 충분함...
썸반년이면...어휴...사귀는거도 아니고? 제대로 앵기지도 않는데 반년이나?
나는 불가능함...썸은 한달 길어봤자 석달...
그안에 썸탈만큼 다 타고 고백한다..
여기서 석달은 처음본때부터 연락이 잦아지기 시작한 전초전 까지 다포함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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