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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5.11.13 00:15조회 수 1756추천 수 1댓글 8
그것이 다인.
굳이 부끄러운 알몸을 감추려 의미부여를 하자면 사랑, 속에는 본능과 번식.
유전자싸움.
강자의 입장에서 내려다보는 풍경.
선택받지 못 하는 개체들의 열등과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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