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나빠하는 제가 이상한거죠? ㅋㅋㅋ하..

글쓴이2015.11.14 20:28조회 수 1997추천 수 1댓글 16

    • 글자 크기
알바를 하는데 제 친구랑 저랑 굉장히 친하고
친구 남친이랑 제 남친이랑 친하거든요
네명이서 조금 아는데..
오늘 알바를 친구랑 같이 하는데
끝나고 보니 친구남친이 서있네요..
민망해서 그냥 몇 마디 나누다 저혼자 집 왔어요
저는 안중에도 없고 뽀뽀에 포옹에..
제 남친은 술 먹고 있고.. ㅋㅋ
친구남친이랑 같이 먹으려다가 친구 남친은 친구 보러 나온거래요
제 남친이 평소 부족한 스타일도 아닌데..
그래도.. 서운하네요
지금 미안하다고 자기도 갈까 생각했다는데
그럼 왜 안 온건지 ㅋㅋㅋㅋ
아 모르갰다 오ㅑ 화가나지
당연한거ㅛ도 아닌데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7084 언제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싶다고 느끼시나요?9 훈훈한 비목나무 2017.06.25
17083 여럿이서 있을땐 데면데면하다가 둘이있을땐 생글생글 웃고 말도 잘하는데 어째서죠?6 무심한 비름 2017.12.25
17082 [레알피누] 믿음을 가져도 될지..12 치밀한 꽝꽝나무 2018.02.22
17081 왜 진심을 다하는데13 잘생긴 만삼 2018.03.26
17080 마이러버에 잘생긴사람있어요??11 태연한 산뽕나무 2018.12.17
17079 .1 한가한 봉선화 2020.07.27
17078 페이스북13 돈많은 졸방제비꽃 2013.06.28
17077 마음이 가는 남자애가 잇어요 ..7 처절한 털중나리 2013.10.04
17076 첫사랑 관련 글을 보고.. 남성분들 공감하시는지11 한가한 돌양지꽃 2013.10.10
17075 공부안하고 ㅎㅎ12 고고한 하늘나리 2013.12.12
17074 여자친구가 생겼는데 다음주가 제 생일이네요?ㅜㅜ12 유치한 주걱비비추 2014.02.14
17073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6 유치한 며느리밑씻개 2014.05.28
17072 셀룰라이트가 머죠?8 빠른 매발톱꽃 2014.09.05
17071 여친이 뭘하든 괜찮다는 남자21 잘생긴 꼬리조팝나무 2015.03.24
17070 .5 적나라한 졸참나무 2015.04.20
17069 광안리 광안대교 보이는 호텔이나 모텔 추천좀 해주세요8 무거운 왜당귀 2016.08.22
17068 수업시간에 계속쳐다보는거 알면 어떤가요??5 어설픈 며느리배꼽 2017.04.08
17067 담배피는여자6 어설픈 해국 2017.06.28
17066 군대가기전에는 번호 진짜 많이 따였는데..4 찌질한 애기메꽃 2017.10.24
17065 제 근황 묻고다니는 전남친7 섹시한 섬백리향 2018.03.2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