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치이고
우정에 치이고
가족에게 치이고
이젠 내가 내가 아니게 된거 같습니다.
모든 걸 잃은 듯 한 공허함.
이 세상에 내 편은 없는 듯 한 두려움.
모든 관계를 다시 시작할수만 있다면
죽어도 좋으니 그러고 싶습니다.
관계에 치인다는 게 이렇게 힘든줄 몰랐습니다.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우정에 치이고
가족에게 치이고
이젠 내가 내가 아니게 된거 같습니다.
모든 걸 잃은 듯 한 공허함.
이 세상에 내 편은 없는 듯 한 두려움.
모든 관계를 다시 시작할수만 있다면
죽어도 좋으니 그러고 싶습니다.
관계에 치인다는 게 이렇게 힘든줄 몰랐습니다.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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