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달정도 전부터 좋아하는 누나야가 생겼어요
처음에는 잘해주려고하고 나중엔 고백도하고 하면서 두근두근했었는데 요새 그 누나랑 친하게 지내는 형 보면서 옆에 있어야 할 사람은 내가 아니라 저 형이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전 고민을 들어주면 해결해줄려고하고 그 형은 웃음을 주더라구요
행복하게 해주고 싶지만 그 형보다 잘해줄 수 있을거란 자신이 안 드네요..
그냥 그 형이 누나야 행복하게 해주면 됬지..라는 생각만 ㅋ
이런 마음가짐이면 그냥 (적절한 단어가 생각 안 나지만) 포기하는게 낫겠죠?ㅎㅎ
처음에는 잘해주려고하고 나중엔 고백도하고 하면서 두근두근했었는데 요새 그 누나랑 친하게 지내는 형 보면서 옆에 있어야 할 사람은 내가 아니라 저 형이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전 고민을 들어주면 해결해줄려고하고 그 형은 웃음을 주더라구요
행복하게 해주고 싶지만 그 형보다 잘해줄 수 있을거란 자신이 안 드네요..
그냥 그 형이 누나야 행복하게 해주면 됬지..라는 생각만 ㅋ
이런 마음가짐이면 그냥 (적절한 단어가 생각 안 나지만) 포기하는게 낫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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