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순간 돌아보니 주변에 아무도 없네요
제가 잘 못 사람을 사귄건지도 모르겠지만
오래 알고지냈다 하는 사람들도
계속 아 이건 아닌거같아.. 라고 생각만 하다가
얼마전 완전 연락 끊었네요... 너무 제가
정신적으로 착취당하는 것 같아서요...
다른 사람들 보면 서로 비등비등 꼭 그게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서로 간에 케어한다고 해야하나 그런게 있는데
저는 생각해보면 상대방의 필요에는 응해주는데
제가 필요할 때는 정작 아무도 없었던 경우가
많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하나 하나씩 회의감 느끼면서 떨어져 나가다 보니
지금 와서 주변을 보면 없네요 아무도 .
하하 어떻게 할 지도 모르겠고 그냥 참 기분이
저조하네요 ㅠ.ㅠ
넋두리라도 해야 될 것 같네요
새로 알아가봐야지 생각 해봤지만 엄두가 이젠 안나고..
혼자에 적응 해 나갈 수 밖에 없는걸까요 하하..
어느순간 돌아보니 주변에 아무도 없네요
제가 잘 못 사람을 사귄건지도 모르겠지만
오래 알고지냈다 하는 사람들도
계속 아 이건 아닌거같아.. 라고 생각만 하다가
얼마전 완전 연락 끊었네요... 너무 제가
정신적으로 착취당하는 것 같아서요...
다른 사람들 보면 서로 비등비등 꼭 그게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서로 간에 케어한다고 해야하나 그런게 있는데
저는 생각해보면 상대방의 필요에는 응해주는데
제가 필요할 때는 정작 아무도 없었던 경우가
많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하나 하나씩 회의감 느끼면서 떨어져 나가다 보니
지금 와서 주변을 보면 없네요 아무도 .
하하 어떻게 할 지도 모르겠고 그냥 참 기분이
저조하네요 ㅠ.ㅠ
넋두리라도 해야 될 것 같네요
새로 알아가봐야지 생각 해봤지만 엄두가 이젠 안나고..
혼자에 적응 해 나갈 수 밖에 없는걸까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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