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금요일이라 등교하시는 학우분들이 평소보다 적었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강의실로 학교 곳곳으로 학우분들을 뵈러 다녔습니다! 오늘부터는 정문 선전도 그랬고 개인적으로 학우분들을 거리에서 만나뵈면서 2주간 말씀드렸던 핵심 공약인 '국립대를 국립대 다울 수 있게 만들겠다'와 '석면 제거'에 대해 간략히 설명드리고 주요 복지 공약을 안내드렸습니다. 2주간 학우들의 권리와 건강을 지키고 복지를 통해 학우들의 삶을 더 편안하게 해드리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학우분들께 약속했던 공약들이 공약에만 그치지 않게 꼭 당선 돼서 지켜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하루였습니다.다음주 학우분들께 저희 '내 편을 향한 효원인의 외침 헤이! 브라더'를 알려 드릴 수 있는 날이 오직 월요일 밖에 없습니다.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주말 정비 잘하고 월요일에 모든 마음을 쏟겠습니다!다음주 화요일 수요일 24,25일 양일간 총학생회, 단대학생회, 과학생회 선거가 있습니다. 꼭 학우분들의 권리를 행사 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그 표가 저희 '헤이! 브라더'를 향해 주신다면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최선을 다 하는 것을 넘어서 잘 해내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음주 월요일 그 어느때보다 가장 열정적이고 활기찬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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