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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동의나물2015.11.21 01:24조회 수 56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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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허약한 꽝꽝나무) 반갑습니다 마이러버 7수생. (by 해맑은 능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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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딱그랬는데융 그냥마음가는대로 하시는방법밖엔없을거같은데요 저도그랬어요ㅠㅠㅠ
    진짜저랑생각하시는거비슷하심ㅋㅋㅋ 친구한테말하기도부끄럽고 ㅋㅋㅋㅋ 근데또얘기하니까요 당황하다가도이해해주대요 걱정마요!
    다시만나서1년다되가요~ 헤어진건처음이었지만 엄청오래헤어진상태였거든용 그래서엄청잘살고있었는데 ㅋㅋㅋ 연락같은건 그동안아예안해씀
    저도누구의잘못땜에헤어진건아니었구 상황이좀그랬어요 ㅋㅋ 너무잘살아서계속싫다그랬는데 찾아오는바람에얘기두하고 그러다보니까진짜 옛날친구만난거같이 ㅠㅠ 맘이열렸던거같아요
    나중에후회안하게만하세요 그리고이미보니까 다시만나실거같네욥ㅋㅋ
  • ㅜㅜ다는동안 지우셨네 에잇괜히썼어ㅜㅜㅜ
  • @애매한 살구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11.21 02:09
    앗 죄송해요!ㅋㅋㅋ 아는애가 볼까봐 지웠는데ㅜㅜ
    조언 감사합니다ㅎㅎ...만나는걸 피하고있었는데
    한번 만나서 얼굴보고 얘기나눠봐야 겠어요ㅎㅎ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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