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한글날이자 제 귀빠진날이었군요 ㅋㅋㅋ
어릴적 한글날에 태어나서
부모님이 이름을 'x한글' 로 지을뻔했는데... ㅋㅋㅋㅋ
왕따당할까봐 다른 이름으로 지었다고 하내요 ㅋㅋ(그래봤자 순수 한글이름 ㅋㅋ)
어제 수업 모두 째고 동기들과 술->고기->다락(보드게임장)->노래방 코스 밟았내요 ㅋㅋㅋ
오랫만에 동기들끼리 모여 노니 재미있었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지갑은 텅텅 비어버렸다는... ㅠㅠ
아 앵겔지수가 높아지는 소리가 들리내요 ㅋㅋㅋㅋ
PS. 마이러버... 결국 상대방이랑 연락 불가 ㅠㅠ(아직도 검색안됨) 3기때 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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