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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전과생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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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구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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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사람수도 많고 뭣보다 전과생은 많이 못친해지지않나요??? 제주변엔 그렇길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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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구절초ㅇㅇ 전과생은 전과생 3~4ㅁ‥ㄱㅇ이랑 다니고 끝인거같더라구요 그리고 밥은 원래과친구랑 먹는 느낌? ㅇㅇ 아 그래도 좀 묻기 망설여지네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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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구절초용기가 왜이리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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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걍 지르세요 하고 까이면 후회는 안함.
제가 그랬거든요 -
@진실한 구절초대학들어와서 까인거밖에없으니 다가가기 더 조심스럽네요 도서관이나 정문 가면 거의 지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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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철판까고 댕기세욬ㅋㅋㅋ 저도 그럼 자퇴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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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구절초철판은까요 근데자꾸 마주치면 한번더 들이댈 생각만 하니 문제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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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왜 못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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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구절초용기가없어서요 까일까봐 ;; 하도 까이니까 까일생각만 드네요 숨겨진 남친이있을까 라던가 나를 안좋아하면어쩌지 이런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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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들이댈생각만 하신다면서요ㅡ.ㅡ... 까이면 그냥 여자한분 기분좋게해줬다 생각하고 말면되죠... 전 완전제스탈 여자분한테 들이댓었기때문에 그런거 생각도 안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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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구절초그래도 굳이 까일꺼면 물어보고 싶지도 않다는 마음이 크네요 마음속에 창피함이 조금 남아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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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구절초사실 서로 수업때 눈을 자주 마주쳤거든요 ㄷㄷ; 막서로 일부러? 그냥 길가는 길에 고개돌려서 서로 눈마주친적도있고 여튼 60명이 듣는 수업중에 저라는 존재는 아는거 같은데 호감이 있어서 쳐다보는건지 제가 자주 보니 쳐다보는건지 ㅋㅋㅋㅋㄱ도통 알길이 없네요 서로 얼굴은 알고 이수업에 서로 같이듣는구나 정도는 확실히 알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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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 몰라요 알아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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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구절초ㅋㅋㅋㄲㅋ 넵 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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