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사람인데 혼자서 이상한 상상을 만들어 내요 어떻게 하면 이 망상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
-
좋은 점을 자꾸 찾으셔서 그 장점으로 이겨내시는 수 밖에
-
제 전남친도 계속 의심하고 집착이심해서 힘들었었는데 알고보니 전여친이 바람펴서 깨졌다고 얘기해주더라구어 그거들으니까 뭔가 안타깝기도하고 남친마음이 이해가서 항상 사귈때 의심갈만한 행동안하고 남친 안심시키려고 난니뿐이다는얘기많이해주고 그랬어요ㅋㅋ 여친한테 얘기해보는것도 좋을듯요
-
그런부분에 대해선 여자친구분쪽에서 좀 더 글쓰신분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행동을 해주면 잘 해결될 거 같네요. 좋아하는사람들간의 아픈 상천데 보듬어 주는게 맞을거같아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8283 | 술 먹고 전 남친한테 전화했어요..8 | 한심한 명자꽃 | 2016.02.27 |
| 8282 | 클럽? 여자마인드6 | 귀여운 송악 | 2016.07.03 |
| 8281 | 마이러버 매칭남이 일베말투를 쓰는것같아요34 | 도도한 으아리 | 2016.08.27 |
| 8280 | 전여친 사진 오랜만에 보니까13 | 날씬한 우단동자꽃 | 2016.09.12 |
| 8279 | 시험끝나면 보자던 사람이5 | 부지런한 팔손이 | 2017.06.22 |
| 8278 | 번호따는 여자는 어때요 ㅠㅠ16 | 무거운 곰취 | 2018.03.13 |
| 8277 | 남친있는여자를좋아하면안되는거잖아요6 | 참혹한 갈퀴나물 | 2018.12.02 |
| 8276 | 소개팅에서 남자가 밥사는게 매너고 재밌게 해주는게 당연한걸까요?36 | 털많은 대왕참나무 | 2013.07.06 |
| 8275 | 여자들에대해서 궁금한27 | 겸손한 백합 | 2013.08.02 |
| 8274 | 연애못하면 어디가 모자란건가요?7 | 끌려다니는 노각나무 | 2014.06.01 |
| 8273 | 결혼의 조건) 남자는 직업, 여자는 집안37 | 진실한 야콘 | 2015.05.25 |
| 8272 | 여자친구가 인형을 잘뽑아요8 | 자상한 은백양 | 2016.10.23 |
| 8271 | 오래된 여자친구랑 깨지고나니 변한 점8 | 무거운 솜방망이 | 2017.06.23 |
| 8270 | 연애하면서 자존감이 너무 낮아졌어요11 | 살벌한 청미래덩굴 | 2017.07.15 |
| 8269 | 여자분들도 남자만큼 얼굴많이보나요?14 | 날렵한 엉겅퀴 | 2017.11.10 |
| 8268 | 누나들!53 | 흐뭇한 잔털제비꽃 | 2018.03.21 |
| 8267 | 번호를 땃는데요15 | 해박한 넉줄고사리 | 2013.05.30 |
| 8266 | 데이트 코스가 너무 부실합니다... ㅠㅠ25 | 나약한 개머루 | 2013.09.05 |
| 8265 | 요즘 중도 왜 이런거죠3 | 무좀걸린 달래 | 2014.04.09 |
| 8264 | 왜 남녀 사이는 친구가 되기 힘들까요??14 | 머리나쁜 벼룩나물 | 2014.11.2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