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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뱀딸기2012.10.10 22:27조회 수 1478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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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데 의지할곳도 털어놓을곳도 없어요

다들 귀찮아하는것만 같고,

그냥 이것저것 모든게 힘들어서 여기다가 주저리주저리 털어놓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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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창백한 겹벚나무) .... (by 절묘한 과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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