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포근한 밀2015.11.25 20:24조회 수 757댓글 2

    • 글자 크기

널 지켜보고있어

    • 글자 크기
드디어 (by 털많은 말똥비름) , (by 해괴한 철쭉)

댓글 달기

  • 소오름
  • 겨울이 지나고 봄이오면 봄도 지나고 시간이 지나다 보면 이제 더 이상 지켜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을 만큼 상대방이 정리가 되고 생각도 정리가 되고 그러겠지요 힘내세요 힘들겠지만 상대방에게 너무 얽매여있지 말고 자신의 삶도 챙깁시다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