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면 괜찮다던데
18살때 짝사랑하던애도 좋고
20살때 만난 누나도 아직좋고 기억나고
21살때 사귄애두 좋구
군복무시절 편지써주던 여사친도 좋구
집앞 편의점알바녀도 좋구
18살때 짝사랑하던애도 좋고
20살때 만난 누나도 아직좋고 기억나고
21살때 사귄애두 좋구
군복무시절 편지써주던 여사친도 좋구
집앞 편의점알바녀도 좋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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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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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28 | 중도3열람2 | 사랑스러운 영산홍 | 201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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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24 | .3 | 유별난 짚신나물 | 2015.11.26 |
28823 | 오늘 못봐서 슬프다10 | 무좀걸린 앵두나무 | 2015.11.26 |
28822 | 남성분들 여자가 고백하면 어떤가요?26 | 재미있는 돌콩 | 201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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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20 | 날 사랑하지 않는다5 | 화려한 감자 | 201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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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18 | .27 | 포근한 꾸지뽕나무 | 201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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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16 | 남자분들 개념녀 많이들 찾으시던데20 | 깜찍한 호랑버들 | 2015.11.26 |
28815 | .9 | 포근한 꾸지뽕나무 | 2015.11.26 |
28814 | 취준생입니다7 | 황송한 꽃며느리밥풀 | 2015.11.26 |
28813 | .13 | 힘좋은 고추나무 | 2015.11.26 |
28812 | 번호를땄는데..8 | 외로운 하늘말나리 | 2015.11.26 |
28811 | ㆍ14 | 외로운 애기일엽초 | 2015.11.26 |
좋아하는 여자가 너무 많아요16 | 무례한 파인애플민트 | 2015.11.26 | |
28809 | 남자분들 밥같이먹자하는거29 | 고상한 참취 | 201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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