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칸막이는 앉으면 옆사람 뭐하는지 안보이는데
중도 칸막이는 의자에 등만 기대도 옆사람들 움직임 같은거 시야에 다 들어오고...
은근 신경쓰이는데 저만 그런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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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흰색이 눈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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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중도 칸막이인데 한 번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옆사람 움직임까지 시야에 들어오려면 등을 뒤로 많이 젖혀야 하는데 계속 그 상태로 공부하기는 힘들 거 같아요!
전 이제 3층 닫을 시간되서 2층 갑니다! -
@화려한 홀아비꽃대님 시야가 좁으신거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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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관 과도나 부경대도서관보다는 훨나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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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땐 그쪽이 집중력이 약하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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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튤립222...개인마다 차이는 잇겟지만 저는 저정도면 적당하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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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케이트를원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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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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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가 신경쓰이면... 집에서 하심이... 부산대 도서관 괜찮은편인데 불과 몇년전엔 더 안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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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괜챃긴 하던데...지금 칸막이 책상보다 칸막이가 더 넓은? 깃 것?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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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가 너무 낮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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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솜방망이이건 공감되네요
오래 앉아있으면 항상 어깨가 아프더라고요 -
건도 칸막이가 제일싫은데 고개들면 사람들 다보임.............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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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 여름전 리모델링하기전을 기억하보면 딱히..
충분하던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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