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번 경영대 부정투표사건을 보니
총학의 투표결과도 믿을 수가 없게 됬네요.
어찌되었든 경영대쪽 부정선거표 비록 한표지만은 거기에 총학생회장 투표도 같이 포함된거니
총학생회장 투표도 재투표 건의드립니다.
학생회 측에서 이렇게 투표조작을 하는데
저로써는 현재 당선된 부산대 학생회장도
정당한 방법으로 당선 된 것인지 믿을 수가
없네요. 이번 총학 부회장 후보도 선거날 부정 선거유세로 경고까지 받은 상황에서 이런 것 까지 터져버리니, 이번에 뭔가 확실한 액션을 취해주시지 않으면 부산대 총학에 대한 신뢰도가 바닥을 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부산대 총학의 돌려먹기식 선거 또한 얘기하고 싶습니다. 작년 학생회장 부학생회장같은 경우 총 동아리 회장 부회장을 하던 도중 임기가 제대로 끝나지도 않은 상태에서 총동아리 학생회장 부회장직을 사퇴하여 공석으로 비우고 단일후보로 출마해서 당선된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요. 또한 작년 부총학생회장 또한 불미스러운 일로 사퇴를 하고 재작년 학생회장또한 개인사정이든 뭐든 임기가 차기도 전에 총학 사퇴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 대학교의 대표라는 사람들이 책임 의식도 없이 그만 두는 모습에서 많은 실망감을 느꼈습니다. 이에 대해 해명도 부탁드립니다.
총학의 투표결과도 믿을 수가 없게 됬네요.
어찌되었든 경영대쪽 부정선거표 비록 한표지만은 거기에 총학생회장 투표도 같이 포함된거니
총학생회장 투표도 재투표 건의드립니다.
학생회 측에서 이렇게 투표조작을 하는데
저로써는 현재 당선된 부산대 학생회장도
정당한 방법으로 당선 된 것인지 믿을 수가
없네요. 이번 총학 부회장 후보도 선거날 부정 선거유세로 경고까지 받은 상황에서 이런 것 까지 터져버리니, 이번에 뭔가 확실한 액션을 취해주시지 않으면 부산대 총학에 대한 신뢰도가 바닥을 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부산대 총학의 돌려먹기식 선거 또한 얘기하고 싶습니다. 작년 학생회장 부학생회장같은 경우 총 동아리 회장 부회장을 하던 도중 임기가 제대로 끝나지도 않은 상태에서 총동아리 학생회장 부회장직을 사퇴하여 공석으로 비우고 단일후보로 출마해서 당선된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요. 또한 작년 부총학생회장 또한 불미스러운 일로 사퇴를 하고 재작년 학생회장또한 개인사정이든 뭐든 임기가 차기도 전에 총학 사퇴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 대학교의 대표라는 사람들이 책임 의식도 없이 그만 두는 모습에서 많은 실망감을 느꼈습니다. 이에 대해 해명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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