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벌써 시간은 종강이 다가오고 과에서 그녀는 인기가 참많군요. 뭔가 사나운? 쎈느낌이라 같이다니고 어울리는 남자분들은 없는데 들이댔다가 남친있어서 다른 분들이 까이신건지도 모르겠구 ㅎㅎ.. 과안에 그 분 이쁘다 하는 말 하는걸 전해들은 바로 얼추 6명은 넘는거 같네요. 첨엔 관심있다고 밥먹자고 들이댈려 했는데 리스크가 클거같네요 같은 과이기도하고 용기가 참 많았더라면 ㅎㅎ... 10월에 말했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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