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 1에 대한 생각은 합당한 제안으로 사료됨 요구 2는 선거시스템의 문제보다는 인적실수에 해당되는 바이므로 애매함 요구 3은 인적실수가 시스템전체의 문제로 일반화되는 오류이므로 역시 애매함(특히 총체적 부정선거와 같은 케이스는 부산소재 모대학의 선관위에 의한 투표함 바꿔치기 같은 사례임으로 표현이 과장된 표현) 요구 4는 요구3과 같음
학생증을 받고 본인임을 반드시 확인(제 아무리 알고지낸 사람이라도 절차적으로 반드시)
사진이 닮았다 치더라도 신분증상 이름과 학번을 눌렸을때 나오는 이름이 A와 B가 동명이인이 아닌 이상 불가능하며
만약 학번을 잘못쳤다면 그걸 취소했어야합니다
지킴이가 직무유기했거나 알고도 묵인한겁니다.
사실 그런데 지킴이가 첨에 확인안했다고 하더라도 B라는 학생은 아이패드에다가 또한번더 학번을쳤을텐데 연속으로 오타를 두번이나 치다니... 문제가 있을법하네요.. 1차신분확인때 오타야 본인이 확인하면서 치지못한다고해도 아이패드에치는건 본인이 학번을 확인할수도 있고;; 치자마자 넘겼다고하기엔 아래에 인증번호도 쳐야하는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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