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단대.총학생회선거 관련해서 투명성 공정성과 우리 부산대의 민주주의를 사랑하시는분들이 많더군요. 그런 살아있는 대학생의 모습을 보니 감동적이더군요.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이번에 어떤 두명이 부정선거를 치뤘다고 우리 부산대의 위대한 민주주의에 걸맞게 이틀동안치루던선거 싹다 갈아치우고 새로 3월달에 재선거해서 우리들의 신성한 민주주의를 실현하자고 하시더군요.
이야~ 우리부산대학교 정말 감동스러울 정도로 대학생들의 민주주의가 바로 서있는것같습니다. 신성한 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해서 어떠한식으로든 엄청난 비용을 들여서라도 단 한명의 실수로 이루어진 허점도 놓치지 않는 모습 스고이합니다.
걍궁금한게 있어서인데 학생회비하고 등록금 다들 내시겠죠? 뭐 당연히 다들 재학생이고 유권자니까 입장을 내시겠죠. 자신에게 쓸데없이 돈이나가더라도 민주주의를 지키시는분들 정말 존경쓰럽니다. 저는 감히 범접할수가 없네요.
이야~ 우리부산대학교 정말 감동스러울 정도로 대학생들의 민주주의가 바로 서있는것같습니다. 신성한 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해서 어떠한식으로든 엄청난 비용을 들여서라도 단 한명의 실수로 이루어진 허점도 놓치지 않는 모습 스고이합니다.
걍궁금한게 있어서인데 학생회비하고 등록금 다들 내시겠죠? 뭐 당연히 다들 재학생이고 유권자니까 입장을 내시겠죠. 자신에게 쓸데없이 돈이나가더라도 민주주의를 지키시는분들 정말 존경쓰럽니다. 저는 감히 범접할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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