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찍고 들어가는곳에
할머니랑 손자가 있었는데
손자가
아 시발!
지랄좀 하지마라고 쪽팔리니까
이러더라구요
그냥 할머니가 카드 여기찍는거냐고 물으시는거 같던데..
아..진짜 제가 한마디 하고싶었는데
소심해서.. 또 한마디했다간 할머니께서도 상처받으실거같아서
그냥 왔네요
어휴..이런 사람들보면 나서서 혼내주고싶은데
너무 답답해요
할머니랑 손자가 있었는데
손자가
아 시발!
지랄좀 하지마라고 쪽팔리니까
이러더라구요
그냥 할머니가 카드 여기찍는거냐고 물으시는거 같던데..
아..진짜 제가 한마디 하고싶었는데
소심해서.. 또 한마디했다간 할머니께서도 상처받으실거같아서
그냥 왔네요
어휴..이런 사람들보면 나서서 혼내주고싶은데
너무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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