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관 및 인문관투표소 공정선거지킴이 선거 교육 제대로 실시 안됨
사회대 투표소 대리투표는 사회대 선관위원장이 사실을 알았으나 묵인.
심지어 사회대 선관위원장은
"묵인를 한 점에 있어 직무유기였던 것을 인정하나 내년 3월 사회대 재보궐 선거까지 자리를 지키고 싶다"
라는 발언을함.
결국 인문대 대리투표도 고의였음. 선거건 피선거권 박탈.
재선거를 하지 않는이유 => 비용이 더들어서, 약 1,400만원 정도.
따라서
인문대 대리투표 2표, 경영대 대리투표 무효처리
경영대 보궐 번복
이게 말이나 됩니까 어휴...
돈 > 바른 투표??
무효표 처리도 어떻게 하는지 참 궁금하네요. 완전한 무효표 처리가 가능하다면, 그게 찬성푠지 반대푠지도 알고있단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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