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부후보께서 연평도 사건에 대한 합리적인 의심을 하셨듯이 저도 합리적 의심이라는 이름으로 몇자 적어 봅니다.
마이피누에 총학 관련 글을 적으면 항상 댓글을 적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익명을 바탕으로 하는 공간이라 알 수는 없지만, 너무나 눈에 보이는 부분이 많아서요... 특히나 투표 기간에는 더 심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국정원이 문제 되었던 것은 익명의 공간에서 중립을 지켜야 할 기관이 댓글로 여론을 모는 일을 통해 특정 정당이나 후보에게 득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잇어 문제 되었는데.... 우리 총학 후보들은 이것들을 가지고 아마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많이 다녔다고 알고 잇는데,
선거를 통한 민주주의 중요성을 알고 시위를 한것 이니, 국정원과 같은 행동을 하지는 않았겠죠?
마이피누에 총학 관련 글을 적으면 항상 댓글을 적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익명을 바탕으로 하는 공간이라 알 수는 없지만, 너무나 눈에 보이는 부분이 많아서요... 특히나 투표 기간에는 더 심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국정원이 문제 되었던 것은 익명의 공간에서 중립을 지켜야 할 기관이 댓글로 여론을 모는 일을 통해 특정 정당이나 후보에게 득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잇어 문제 되었는데.... 우리 총학 후보들은 이것들을 가지고 아마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많이 다녔다고 알고 잇는데,
선거를 통한 민주주의 중요성을 알고 시위를 한것 이니, 국정원과 같은 행동을 하지는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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