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투표를 실시하지 않은 표면적인 이유는 '돈'이라고 하였네요. 그런데 제 생각에 재투표를 안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다른곳에 있다고 생각해요.
재투표시 다수의 반대표 가능성으로 다시 당선되기 어려워서가 아닐까요?
처음 경영대 대리투표 발생했을때 중앙선관위는 경영대 표가 무효되던 안되던 투표율이 50프로 이상이기에 총학당선은 상관없는문제라고 공지했었어요. 그러니 당당하게 경영대 전체 다시투표 해라고 말할수 있었어요. 그런데 인문대 대리투표가 발생하자 그럴수 없는것이었어요. 총학당선이 무효가 되어버리니깐요.
자 여기서 의문.
과연 중앙선관위원장은 중립적인 입장일까요?
중앙선관위원장은 당선될 총학 편이라고 보는게 정확해요. 중앙선관위장이었던 황석제씨는 작년에도 총학이었고 올해도 총학이고 내년에는..아직은 몰겠네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이번 총학이었던 사람들 거의 다 사퇴하고 이번 선본밑으로 들어갔다네요.
재투표시 다수의 반대표 가능성으로 다시 당선되기 어려워서가 아닐까요?
처음 경영대 대리투표 발생했을때 중앙선관위는 경영대 표가 무효되던 안되던 투표율이 50프로 이상이기에 총학당선은 상관없는문제라고 공지했었어요. 그러니 당당하게 경영대 전체 다시투표 해라고 말할수 있었어요. 그런데 인문대 대리투표가 발생하자 그럴수 없는것이었어요. 총학당선이 무효가 되어버리니깐요.
자 여기서 의문.
과연 중앙선관위원장은 중립적인 입장일까요?
중앙선관위원장은 당선될 총학 편이라고 보는게 정확해요. 중앙선관위장이었던 황석제씨는 작년에도 총학이었고 올해도 총학이고 내년에는..아직은 몰겠네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이번 총학이었던 사람들 거의 다 사퇴하고 이번 선본밑으로 들어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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